안녕하세요. 닷넷데브 운영진 남정현입니다. 오랫만에 자유게시판에 직접 의견을 묻는 글을 남겨봅니다. :smiley:
2026년에 .NET Universe 컨퍼런스를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. 이제는 AI 없이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 너무나 어색해졌을 만큼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, 개발자 커뮤니티 역시 전에 없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.
일단 정신없는 변화 속에서도 한 가지 맥을 잡는다면, 역시 닷넷데브에서 활동하시는 회원 여러분들께서 만드시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.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많이 느낍니다.
하여, 2027년에 닷넷데브가 컨퍼런스를 연다면 무엇을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, 더 나아가서는 닷넷데브의 앞으로의 방향성이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허심탄회하게 여쭤보고 싶습니다.
덧붙임 (2026년 7월 25일)
이 글에 주신 의견을 두 갈래로 정리하고,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 투표로 여쭙는 글을 새로 올렸습니다. 이 글의 논의도 계속 열려 있으니 편하게 이어가 주십시오.